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공개…2027년 상반기 출시

원작 시나리오·세계관 계승한 방치형 RPG…티저 사이트·공식 X로 정보 공개

게임입력 :2026/10/27 16:11

컴투스가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의 정식 타이틀과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으며, 오는 2027년 상반기 iOS와 AOS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육성 과정에 접목하고, 원작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다.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공개

정식 타이틀의 ‘어셈블(Assemble)’에는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작의 귀환을 기다린 팬들과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한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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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사이트에서는 첫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공식 X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영상에는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인 ‘소생화’가 피어나는 모습과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하는 대사가 담겼다.

공식 X 채널에서는 신작의 탄생 배경과 개발 비하인드를 담은 네컷만화를 순차 공개한다. 컴투스는 향후 공식 X 채널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신작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