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의 정식 타이틀과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으며, 오는 2027년 상반기 iOS와 AOS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육성 과정에 접목하고, 원작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다.
정식 타이틀의 ‘어셈블(Assemble)’에는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작의 귀환을 기다린 팬들과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한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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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사이트에서는 첫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공식 X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영상에는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인 ‘소생화’가 피어나는 모습과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하는 대사가 담겼다.
공식 X 채널에서는 신작의 탄생 배경과 개발 비하인드를 담은 네컷만화를 순차 공개한다. 컴투스는 향후 공식 X 채널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신작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