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빛공해 공모전 수상작을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며 빛공해 문제와 자연의 빛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도 양주시 조명박물관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상설전시 ‘잃어버린 밤을 찾아서’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전시는 ‘2026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콘진과 조명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플로웍스가 콘텐츠 제작을 맡아 역대 ‘빛공해 공모전’ 수상작 921점을 참여형 미디어아트로 구성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총 3종의 콘텐츠로 이뤄졌다. 그림자 실루엣과 센서 반응 등을 활용한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 경콘진 인디스땅스, 72개 팀 뚫고 정상에 선 ’구구‘2026.10.19
- 경콘진, 하반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마무리…누적 투자유치 471억원2026.10.15
- 경콘진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개막…전 세계 87개국 참여2026.10.07
- 경콘진, 콘텐츠 IP 테마카페 연다…지역 상권 상생2026.10.06
관람객은 단계별 체험을 통해 빛공해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의 빛을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콘텐츠가 제작되고 이를 전시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역량을 알리고 지역 내 협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