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에 수수료 감면까지… 타오바오, 11.11 쇼핑 페스타 연다

11월30일까지 비자·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2달러 수수료 감면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0 13:44

타오바오 티몰 월드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을 맞아 국내 중국어 이용자를 겨냥한 파격 할인·배송비·결제 혜택과 AI 기반 쇼핑 기능을 선보인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시간 기준 이달 20일 오후 9시부터 다음달 14일 0시 59분까지 중국어 타오바오 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15% 즉시 할인과 매일 최대 63위안의 배송비 쿠폰을 지급하며,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한다. 

특히 11월 30일까지 비자·롯데카드 결제 행사를 진행해 건당 최대 2달러의 거래 수수료를 감면하고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25달러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최대 150달러 한도 내에서 40% 할인을 적용하는 특별 행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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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추천하는 타오바오 ‘DISCOVER’ 채널 화면

타오바오는 품질·차별성·가격 경쟁력·서비스 기준을 통합한 '타오바오 상품 선별 시스템'을 바탕으로 15개 테마를 큐레이션하는 'DISCOVER' 채널을 신설했다. 30억개 이상의 상품 풀에서 고도화된 개인화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스토어를 정밀하게 추천한다. 아울러 구매 결정을 돕는 AI 가상 착용·메이크업과 AR 가구 배치 솔루션을 적용하고, 대화를 통해 상품 선택을 돕는 30종 이상의 'AI 생활 전문가'를 순차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타오바오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배우 장릉혁과 손잡고 품질·취향·라이프스타일·트렌드·스마트·새로운 발견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타오바오에서'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