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샌드위치에 꼬마김밥…GS25, 간편식 선택지 확대

샌드위치 매출 25% 아침 시간대 발생…소스 찍어 먹는 김밥도 출시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0 09:28

GS25가 샌드위치에 사용하는 빵을 다양화하고 한입 크기 꼬마김밥을 선보인다.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에 맞춰 간편식의 재료와 형태를 바꾼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오는 21일 GS25에서 ‘화이트 데리야끼 치킨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샌드위치는 식빵 외에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을 활용한다. 올해 1~9월 샌드위치 매출의 약 25%가 오전 6~10시에 발생한 점을 고려해 아침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확대했다.

GS25에서 판매하는 치아바타 샌드위치. (사진=GS리테일)

화이트 데리야끼 치킨 샌드위치는 치아바타에 데리야끼 소스로 버무린 치킨 샐러드와 치즈를 넣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다.

‘햄치즈&에그샐러드 소금빵’과 ‘햄치즈&베이컨감자샐러드 소보로빵’은 이날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으로 먼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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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은 약 4~4.5cm 크기의 얇고 긴 형태로 구성했으며 소스를 찍어 먹는 ‘디핑’과 속재료를 강조한 ‘통통’ 시리즈로 나눴다. ‘디핑 시장식 꼬마김밥’은 조미밥에 단무지와 당근을 넣고 겨자소스를 별도로 담았다. ‘통통 참치마요 꼬마김밥’은 참치마요 샐러드에 깻잎과 채 썬 단무지, 마요네즈 드레싱을 더했다. 오는 27일에는 화이트갈릭마요 소스를 곁들인 ‘디핑 에그햄마요 꼬마김밥’을 추가로 출시한다.

안진웅 GS리테일 김밥 MD는 “편의점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의 다양한 식사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식사 패턴에 맞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GS25만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