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 세 번째 주자로 샌드위치를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간편식 품질 혁신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는 김밥과 삼각김밥, 하반기에는 샌드위치에 이어 도시락과 햄버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 기본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샌드위치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개발하고 통식빵을 절단하는 공정을 도입해 수분 손실을 줄였다.
속재료는 식빵 가장자리까지 채워 마지막까지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수분 발생을 최소화한 원재료를 적용했다. 또 식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려 신선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단면 중앙부 볼륨감을 높여 풍성함을 키웠다.
GS25는 오는 22일까지 기존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개편 상품 및 신상품 등 총 1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선출시한 '아이돌인기샌드위치', '아이돌유닛샌드위치', '햄치게샌드위치' 3종은 개편 전 대비 모두 매출이 약 20% 증가했다.
관련기사
- GS25, '떡진 밥' 없앴다…식감 살린 '소프트 삼각김밥' 출시2026.06.10
- GS25, 김밥 토핑 늘리니 매출 30% 상승2026.04.14
- 이마트24, 샌드위치 재단장 후 매출 17% 증가2026.04.13
- 전문점보다 맛있게…GS25, 김밥 전면 재단장 추진2026.03.09
오는 15일에는 '끝까지꽉찬일식카츠', 오이가 들어있지 않은 '버라이어티샌드위치'를 출시한다. 특히 9mm 식빵 사이에 햄·치즈·딸기잼 등 인기 토핑을 층층이 담아 한입에 먹는 '8겹 샌드위치'를 유통업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정시현 GS25 샌드위치 MD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샌드위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빵과 토핑에 집중해 기본부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GS25만의 차별화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