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 전체 라인업의 케이스 이미지가 유출됐다.
샘모바일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S27 시리즈 케이스 이미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27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전작인 갤럭시S26 및 갤럭시S26 플러스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S27 울트라와 프로 모델은 기존에 제기된 전망처럼 기기 후면에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을 적용해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케이스 이미지 유출은 그 동안 제기된 갤럭시S27 시리즈의 디자인 관련 전망을 뒷받침한다. 샘모바일은 출시 예정일까지 약 4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이번 유출이 삼성전자가 해당 라인업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카메라 사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S27 프로와 울트라 모델에는 삼성의 아이소셸 HP6 센서를 기반으로 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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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카메라 사양은 두 모델 간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7 울트라는 전작과 동일한 5000만 화소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를 유지하는 반면, 프로 모델에는 상대적으로 사양이 낮은 1200만 화소 3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갤럭시S27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 시점은 이르면 1월 중순부터 2월 말 사이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