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럭시S27 울트라, 카메라 바꾸고 배터리 키운다"

4RMD, 렌더링·콘셉트 트레일러 공개

홈/모바일입력 :2026/10/16 08:34    수정: 2026/10/16 09:40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콘셉트 아티스트 4RMD가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27 울트라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의 렌더링이 공개됐다. (사진=4RMD 유튜브)

4RMD는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갤럭시S27 울트라 예상 디자인을 담은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아직 최종 사양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렌더링에 등장하는 일부 색상이 실제 출시 제품에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나 갤럭시S27 울트라의 예상 디자인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영상=4RMD 유튜브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대폭 변경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로형 카메라 배열을 택했던 전작과 달리 더 큰 카메라 모듈을 채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반면 기본형 갤럭시S27과 갤럭시S27 플러스는 기존 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디자인 변화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서 이례적인 수준의 변화로 주목된다.

관련기사

사진=4RMD 유튜브

그 동안 나온 전망을 종합하면, 갤럭시S27 울트라는 배터리 용량과 디스플레이 기술에서도 상당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랫동안 유지해 온 5000mAh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성능을 개선한 배터리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스플레이에는 기존의 저주파 펄스폭변조(PWM) 디밍 방식 대신 직류 전류를 조절해 화면 밝기를 제어하는 DC 디밍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를 통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과 관련해 제기된 눈의 피로 문제도 차기 모델에서 개선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