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오른다는데…갤럭시S27·S27 플러스, 전면 카메라는?

갤S27 울트라· 프로 상위 모델만 업그레이드 전망

홈/모바일입력 :2026/10/15 09:56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의 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모델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갤럭시클럽은 14일(현지시간) 갤럭시S27 일반 모델과 러스 모델의 전면 카메라가 이전 모델과 동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 모델이 아이폰17 시리즈에 탑재된 것과 유사한 1600만 화소 정사각형 전면 카메라 센서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대비된다.

갤럭시S27, 갤S27플러스, 갤S27 프로, 갤S27 울트라의 케이스 이미지 (제공=아이스유니버스)

보도에 따르면, 갤S27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작년과 동일한 12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많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갤S27, 갤S27 플러스 두 기본 모델은 갤럭시S23 시리즈 이후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게 된다. 5년 연속 동일한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셈이다.

경쟁사 구글의 경우, 기본형 픽셀11은 1050만 센서를 픽셀11 프로와 픽셀11 프로 XL은 4200만 센서를 탑재해 차이를 두고 있으며 애플은 기본형 아이폰17은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와 동일한 1800만 화소 정사각형 센서를 셀카 카메라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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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갤럭시S27 일반 모델이 울트라·프로 모델과 같은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더라도 최근 나오는 가격 인상 루머를 고려할 때 전면 카메라 개선 자격이 충분하다고 IT매체 폰아레나는 평했다.

하지만, 삼성은 카메라에 동일한 부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품질은 매년 꾸준히 향상되어 왔다며 하드웨어 개선도 중요하나 실질적인 성능 향상이 더 낫다고 폰아레나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