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를 최대 6개 모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12일(현지시간)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 삼성 갤럭시S27 시리즈의 핵심라인업이 3개 모델에서 4개 모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7 시리즈는 기본형인 갤럭시S27과 대화면 모델인 갤럭시S27 플러스, 신제품인 갤럭시S27 프로,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7 울트라 등 4개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갤럭시S27은 시리즈 중 가장 작은 화면을 탑재한 기본 모델이다. 갤럭시S27 플러스는 기본 모델과 유사한 사양에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추가될 갤럭시S27 프로는 울트라 모델과 비슷한 사양을 갖추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S펜 지원을 제외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7 울트라는 S펜을 지원하는 최상위 제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갤럭시S27 프로는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 사이의 사양 격차를 좁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와 울트라 모델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고, 후면 카메라 모듈도 새롭게 디자인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프로 모델은 S펜을 지원하지 않고 카메라 성능도 울트라 모델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칩셋에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나온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S27과 갤럭시S27 플러스, 갤럭시S27 프로에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700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갤럭시S27 울트라에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될 수 있다. 칩셋도 프로와 울트라 모델을 구분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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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7 시리즈의 기본 라인업 4개 모델에 더해 파생 모델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갤럭시S27 FE는 프리미엄급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팬 에디션(FE) 모델이다. 갤럭시S27 엣지는 얇은 디자인과 정교한 설계를 강조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차세대 슬림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에어2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갤럭시S27 FE와 갤럭시S27 엣지는 기본 라인업보다 출시 시기가 늦어져 내년 하반기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