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영화관 대형 스크린에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아이브의 컴백을 기념해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뮤직비디오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전국 17개 영화관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 상영은 '아이브 룩스 캔 킬 인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걸 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본편과 디렉터스 컷을 포함해 약 9분 분량으로 구성했다.
일반적인 뮤직비디오 감상과 달리 영화관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통해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서울 건대입구와 노원, 영등포, 월드타워, 청량리, 홍대입구를 비롯해 김포공항, 대전센트럴, 동성로, 부산본점, 부평역사, 수원, 수완, 울산, 원주무실, 전주, 창원 등 전국 17개 지점이다.
관람객에게는 트레이딩 카드 1종을 증정한다. 상영 영화관에서는 아이브 팝콘 파우치 1개와 대형 팝콘으로 구성된 'IVE 팝콘 파우치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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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스탬프를 모으면 별도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상영은 K팝 뮤직비디오를 영화관 콘텐츠로 활용해 팬들이 극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행사다. 롯데시네마는 짧은 상영 시간과 1000원이라는 관람료를 내세워 팬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