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뷰티페스타 내달 12일 개막..."나에게 맞는 제품 찾으세요"

서울 DDP서 나흘간 개최…SK-II·유세린 등 45개 브랜드 참여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19 09:08

컬리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일과에 맞춰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올해는 4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규 브랜드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컬리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뷰티페스타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 주제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Your Day, Your Beauty)'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시간대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리뷰티페스타 2026 키 비주얼 이미지

행사장은 아침과 낮, 저녁, 밤 등 네 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아침 존에서는 저자극 클렌저와 더마 스킨케어, 구강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낮 존에서는 선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 색조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

저녁 존은 딥 클렌징과 헤어·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밤 존에서는 고기능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마스크팩 등을 소개한다.

참여 브랜드는 총 45개다. 아멜리와 사봉,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등 새롭게 참여하는 브랜드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SK-II와 유세린은 2년 연속 참여하며, 프레시안과 라로제는 행사 시작 이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별 제품 체험 외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개 부스로 구성된 큐레이션관에서는 자신의 뷰티 습관을 진단하고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Kurly Only)'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신설한 '뷰티컬리 아이콘 2026' 공간에서는 지난 1년간 컬리에서 인기를 얻은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입장권 판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컬리 멤버스 회원은 정가 5만원에서 50% 할인된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정가보다 40% 저렴한 3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컬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고은 컬리 브랜드마케팅 그룹장은 "아침부터 밤까지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뷰티 제품과 관리 방법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