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가 일본 농축산박람회 '제이-아그리'에 참가해 차세대 자율주행 농기계 솔루션을 선보였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3일간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긴트는 기존 농기계에 장착해 자율주행 기능을 부여하는 애프터마켓 모듈 '플루바 아이온'을 소개했다. 플루바 아이온은 2.5cm 수준의 주행 오차와 고난도 조향 제어가 특징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연계 첨단작업기인 '스마트 자동 균평기'와 '스마트 섹션 제어' 2종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자율 방제로봇 '플루바 RS'를 출품해 차고 출발부터 방제 후 복귀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무인화 기술력을 입증했다. 긴트는 올해 4월 일본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 이후 현지 농기계 제조사 및 유통 네트워크와의 협업 지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긴트는 올해 플루바아이온의 일본 판매네트워크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현지 농기계 제조사및 대리점과 협업을논의하는 등 일본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기위해 공격적인 행보를지속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함께선을 보인 플루바 RS 또한 업계 관계자들이보낸 관심에 말미암아시장성을 확인할 수있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긴트, 무인 자율방제 로봇 ‘플루바 SS기’ 농식품부 신기술 지정2026.09.30
- 긴트,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도입 돕는다2026.06.22
- 긴트, 신보 '혁신아이콘' 15기 선정…"글로벌 진출 속도↑"2026.05.06
- 농업의 혁신...긴트, 플루바 아이온·로보틱스 SS 출시20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