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 웨어러블용 고도·수심 센서 출시

"50m 이상 수심 모니터링, 단일 MEMS 센서에 통합"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6/10/15 09:17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고도 측정과 50m 이상 수심 모니터링 기능을 단일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에 통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웨어러블 기기와 아웃도어 장비 공간 효율을 높이고, 회로 설계를 간소화했다. 부품원가 절감에 유리하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고도 측정과 50m 이상 수심 모니터링 기능을 단일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에 통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자료=ST마이크로)

신제품 LPS27DEWO는 스포츠 카메라,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등 아웃도어·수중 장비에 적합하다. 이 센서는 6060hPa까지 확장된 수중 압력 범위를 지원한다. 숙련 다이버가 수심 40m 아래에서 상승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대 110m 수심 수압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견고성을 유지한다. 

LPS27DEWO는 2.7x2.7mm 크기 10리드 LGA 풋프린트에 높이 1.7mm 고강도 원통형 메탈 리드 패키지를 적용했다. ST마이크로는 "실링 구조에 통합되고 우수한 과압 내성을 보장한다"며 "압력 감지 시 노이즈를 최소화해 풀스케일 기준 ±0.5%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블랙 포팅 젤을 활용해 빛으로 인한 오류를 방지한다"며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강한 조명에 따른 측정값 변동을 줄여 안정적인 고도나 수심 측정값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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