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 '지속가능 기술 적용' 상황인식 센서 출시

6축 관성측정장치 2종 출시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6/09/30 09:40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지속가능 소재 기준을 충족하는 초소형 상황인식 센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6축 관성측정장치(IMU) 신제품은 소비자용 LSM6DSK320X와 산업용 ISM6HGK256X 2종이다. 

각각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태그 등 소비자 제품, 그리고 산업용 자산 모니터링 장치, 로봇, 항공 촬영, 농업 측량용 드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센싱 정밀도를 높이는 첨단 초대칭(Super-Symmetric) 자이로스코프 아키텍처로 관련 기능을 구현했다.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에 걸친 가속도 센서의 정밀 추적을 결합해 드론 비행 안정화, 구조물 상태 모니터링, 게임 컨트롤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상황을 구분해 사고 경보, 공구 사용 모니터링, 로봇 티칭, 스포츠 경기력 분석, 뇌진탕 감지 등 기능을 강화한다. 

ST마이크로가 지속가능 소재 기준을 충족하는 초소형 상황인식 센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타플라이트(Betaflight)의 제이 블랙맨 프로젝트 리더는 "LSM6DSK320X 센서는 전례 없는 내진동성을 제공한다"며 "현재 개발 중인 레퍼런스 플랫폼에 해당 센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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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허(Tianhe)의 저우쩌보 최고기술책임자는 "LSM6DSK320X 센서는 무인 항공기(UAV)를 비롯한 스마트, 상황인식 컨슈머 기술에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며 "드론 비행 제어장치는 IMU에 까다로운 성능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센서는 기동 중에도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심한 진동에서도 낮은 노이즈를 유지해야 한다"며 "평가한 제품 중 ST의 LSM6DSK320X가 가장 적합했다"고 말했다.

시모네 페리(Simone Ferri) ST마이크로 수석 부사장 겸 MEMS 서브그룹 사업본부장은  "6축 모션 센서 아키텍처는 초소형 폼 팩터에서도 신호 강도와 견고성을 극대화해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새롭고 강력한 기능을 지원한다"며 "BPA 프리(free), 무연(Pb-free) 등 지속가능 소재 규정을 준수해 환경과 규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