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벤츠 트럭 130주년 기념 '최장 120개월' 할부 제공

120+10 프로모션 운영…트랙터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 제공

카테크입력 :2026/10/12 15:20

스타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차량 구매부터 장기 유지관리까지 지원하는 '120+10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12일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용차는 구매 비용뿐 아니라 운행 중 발생하는 정비·소모품 교체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기 도입 부담과 유지관리 비용을 함께 낮추겠다는 취지다.

스타트럭코리아, 트럭 탄생 130주년 맞아 ‘120+10 프로모션’으로 총소유비용 절감 지원 (사진=스타트럭코리아)

프로모션 명칭인 '120+10'은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와 엔진오일 교환 10년 혜택을 뜻한다. 회사 측은 전 차종 구매 고객이 차량 구매 비용을 최장 10년에 걸쳐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를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최장 120개월 할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제공한다. 장거리 운행 비중이 높은 트랙터의 정기 엔진오일 교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이다.

차종별 지원책도 운영한다. 아록스 2851L·4153L 카고 신차 출고 고객이 차량 측면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브랜드 광고를 부착하면 12개월간 매월 50만원,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더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구매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선착순 50대에 한해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차량 유지보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에는 동력전달계 5년·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이 포함된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하면 최대 4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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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관계자는 "상용차는 안정적인 차량 운행이 곧 고객의 수익과 연결되는 만큼 구매뿐 아니라 장기적인 유지관리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운행 환경과 비용 부담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1896년 세계 최초 트럭을 발명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130 Years of Forward'를 글로벌 기념 캠페인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