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미니 모터사이클 레이싱 행사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총 4개 라운드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참가 등록은 91개였으며, 이 가운데 약 40%가 신규 참가자로 집계됐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열린 4라운드를 끝으로 올해 레이스 일정을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F) 주최 아래 열리는 단일 브랜드 레이스다.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2개 클래스로 구성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혼다코리아는 참가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와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를 운영했다. 공식팀을 통해 처음 참가하는 선수에게는 참가비를 지원하고,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관련기사
- 코오롱오토모티브, 볼보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전시…7천명 찾아2026.10.12
- 포르쉐, 카이엔 블랙 에디션 공개…1억6290만원부터2026.10.12
- KGM,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지역 상생 논의2026.10.12
- '취임 6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빅3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선두주자로2026.10.12
4월부터 열린 올해 대회에는 총 91개 엔트리가 등록됐다. 혼다코리아는 신규 참가 엔트리 비중이 약 40%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4라운드에는 27개 엔트리가 참가했으며 이 중 신규 참가자는 11명이었다. MSX 컵에서는 양호림 레드블리츠팀 선수가, 커브 컵에서는 김종훈 레드블리츠 NRC팀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