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KGM은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 환경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KGM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기업과 지방정부, 노동조합이 소통을 늘려 산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를 함께 풀어가겠다는 취지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취임 6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빅3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선두주자로2026.10.12
- 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초읽기…연내 돌파 유력2026.10.11
- 이게 양산차라고?…4년 만에 돌아오는 신형 재규어2026.10.11
- BMW,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고객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2026.10.08
최원용 평택시장은 "산업 경쟁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KGM이 안전하고 꿈이 있는 일터를 만들고 청년, 협력사, 시민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택시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GM은 앞으로 평택시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