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젠이 CCTV 영상 위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영상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안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렉스젠이 영상보안 솔루션 '렉스워치레코더(RexWatchRecorder) v1.0'으로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렉스워치 레코더는 CCTV 영상의 녹화·저장 기능과 함께 영상 무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저장된 영상이 임의로 수정되거나 일부 데이터가 삭제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영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CTV 영상은 교통사고 분석, 범죄 수사, 시설 안전관리, 방범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영상 내용뿐 아니라 해당 영상이 원본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렉스워치 레코더는 영상과 함께 생성되는 무결성 정보를 기반으로 영상 변경 및 누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은 실시간 영상 수집·녹화를 담당하는 '렉스라이브 레코더(RexLiveRecorder)'와 저장 영상을 검색·재생하고 무결성을 검증하는 '렉스로컬플레이백(RexLocalPlayback)'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영상 수집부터 저장, 검색, 재생, 무결성 확인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렉스젠은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확보한 보안영상 무결성 기술을 실제 CCTV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신규 구축 시스템은 물론 기존 IP CCTV 환경과도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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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하는 국가 품질 인증 제도다. 렉스젠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영상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교통·방범·공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렉스젠 관계자는 "지능형 CCTV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영상 분석 성능뿐 아니라 분석 대상이 되는 영상 자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영상분석 기술과 영상 무결성 검증 기술을 결합해 신뢰성 높은 관제 환경을 구현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