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앤에스피 ‘앤넷CDS V2.0’, GS인증 획득

김일용 대표 "N2SF 시대 안전한 AI·SaaS 연계 지원"

컴퓨팅입력 :2026/09/08 18:01

CPS 보호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자사 차세대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CDS(nNetCDS) V2.0’이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소프트웨어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 시험해 품질을 검증한 후 GS인증을 부여한다.

'앤넷CDS V2.0'은 CDS(Cross Domain Solution)의 보안 원칙을 충족하면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를 지원하는 차세대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다. CDS는 보안등급이나 보안 영역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사이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해주는 보안 솔루션이다. 즉, 망과 망 사이의 보안 게이트인 셈이다.

'앤넷CDS V2.0'은 보안 수준이 서로 다른 내부망과 외부망 사이에서 허용된 사용자와 데이터 접근은 물론이고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한다. 사용자와 단말, 접속 대상, 데이터 전송 경로 등을 정책에 따라 통제한다. 허용되지 않은 접속과 정보 전송을 차단하고, 업무에 필요한 SaaS 및 생성형 AI 서비스만 안전하게 이용하게 돕는다.

앤앤에스피는 이번 GS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물론, 내부망을 운영하면서 AI•SaaS 활용을 확대하려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앤넷CDS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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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앤앤에스피는 10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앤넷CDS를 선보인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생성형 AI와 SaaS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수요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내부망을 외부 서비스와 무분별하게 연결할 수는 없다”며 “앤넷CDS는 필요한 연결은 허용하고 위험한 연결은 차단해 보안과 업무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