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배우 전도연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전도연을 앞세워 피부의 기본부터 관리한다는 의미의 '초기초'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한편,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도 나선다.
퓨젠바이오는 세포랩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도연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세포랩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초기초'라는 표현으로 정의하고 있다. 처음을 뜻하는 '초(初)'와 뛰어남을 의미하는 '초(超)'를 결합해 피부 고민을 가리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에 앞서 피부 관리의 기초에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퓨젠바이오는 당뇨병과 항노화 분야에서 진행해 온 연구를 피부 분야로 확장해 세포랩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원료로는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유래한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활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프리케어 제품으로 클렙스를 92.8% 함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병,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세포랩은 전도연을 모델로 한 마케팅과 함께 해외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퓨젠바이오는 최근 충북 음성에 배양센터를 완공해 생산 기반을 확충했으며 아시아에 이어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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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는 미국 전역 약 250개 코스트코 매장에 세포랩 제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당뇨병·항노화 연구에서 쌓아온 연구 철학을 피부 건강에 적용하고 있다"며 "전도연 배우와 함께 세포랩의 바이오제닉 뷰티와 '초기초'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