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웨이브, 양자컴퓨팅 연구성과·산업적용 사례 공개

다음달 ‘큐비츠 아시아 2026’서...앨런 바라츠 CEO 등 참석

과학입력 :2026/09/21 09:27    수정: 2026/09/21 09:29

양자컴퓨팅 기업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nc, 나스닥: QBTS)이 오는 10월 28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큐비츠 아시아 2026: 퀀텀 리얼라이즈드'를 개최한다.

큐비츠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양자컴퓨팅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사용자 컨퍼런스다.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최고경영자(CEO)와 연구자 및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와 연구 성과, 상용화 경험 및 향후 적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특히, 네트워크 최적화, 제조 검사, 생성형 AI, 반도체 제조, 항만 운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의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디웨이브 측에서 앨런 바라츠 CEO와 트레버 랜팅 CDO가 어닐링·게이트 모델 양자컴퓨팅 기술과 상용 애플리케이션, 양자 AI의 최신 발전을 소개한다.

이어 NTT 도코모에서는 후쿠다 슈이치 연구원이 실제 운영 중인 양자컴퓨팅 애플리케이션 2건과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조완기 LG CNS 컨설팅 매니저는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제조용 3D CT 이미징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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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적 연세대 교수는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생성형 AI 워크플로 개선 가능성, 팡 포쉰 국립양명교통대학교 교수는 반도체 레티클 최적화를 위한 양자 어닐링 프레임워크, 정선근 경상국립대 교수는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부산항 선박·안벽 크레인 배정 최적화 연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디웨이브는 어닐링과 게이트 모델 양자 컴퓨팅 기술을 갖춘 듀얼 플랫폼 양자 컴퓨팅 제품 및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