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 취약계층에 식품 기부

비비고 국·탕류·햇반 등 전달…전국 30개 거점기관 통해 지원 확대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18 15:24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후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CJ제일제당이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기부 활동이다.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간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가 전북지역에 식품을 후원했다. (사진=CJ제일제당)

후원 물품은 비비고 곰탕·육개장·된장국·도가니탕 등 국·탕류를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전북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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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에서도 후원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활용해 식품 지원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식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