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테이스티와 VWO, 윙기파이로 통합…통합 플랫폼,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웹사이트 공개

글로벌뉴스입력 :2026/09/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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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z를 AI 엔진으로 탑재해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이해, 판단, 실행, 검증하는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 선보여

파리, 인도 델리 및 뉴욕,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VWO와 AB 테이스티(AB Tasty)가 올해 초 합병 발표에 이어 합병 법인의 통합 글로벌 브랜드인 윙기파이(Wingify)를 9월 1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두 회사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Agentic Experience Optimization Platform)이라는 단일 카테고리와 디지털 경험 하나하나를 유의미하게(Make every digital experience relevant)라는 단일 약속도 함께 선보였다.

"Wingify
"Wingify's new positioning"

이름도 하나, 비행 경로도 하나

VWO와 AB 테이스티는 합병 전까지 각각 15년 넘게 독립적으로 사업을 구축해왔다. 합병 후 회사는 현재 매출 1억 달러 이상, 전 세계 4000여 고객사,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11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700여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스파시 굽타(Sparsh Gupta) 윙기파이 CEO는 "VWO와 AB 테이스티의 결합은 단순히 두 플랫폼을 합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고객에게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더 명확한 전진 경로를 제공, 실제 행동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는 플랫폼에 층을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를 움직이는 운영 논리다. AI는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며, 방문자가 페이지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작동한다. 이 같은 결정은 모두 측정되기 때문에 유의성은 단순히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입증할 수 있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AI는 가능한 것의 범위를 바꿔 놓고 있다. 새 브랜드와 플랫폼은 명확성과 호기심이라는 두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I를 결합해 제품군 전반의 모든 접점을 연결하고 인사이트를 더 스마트한 행동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최적화 접근법을 구현한다.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 도입

윙기파이는 이제 새로운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이 됐다. 실험, 개인화, 행동 인사이트, 커머스 최적화, 기능 관리, 고객 참여가 한 데이터 기반, 한 워크플로, 한 AI 위에서 작동한다. 고객은 순식간에 결정을 내리며, 윙기파이는 방문이 진행되는 동안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해 행동함으로써 그 간극을 좁히고, 이후 실제 효과가 있었는지 검증한다.

이 기반이 렐러번스 루프(Relevance Loop)를 구동한다.

이해(Understand). 익명 방문자를 포함해 행동, 여정, 선호도, 의도, 맥락, 감정 신호를 파악한다.

결정(Decide). AI가 그렇게 파악한 것을 연결해 각 개인에게 적합한 경험, 디자인, 기능, 메시지 또는 추천 등 다음 최적의 행동을 결정한다.

실행(Act). 같은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같은 연결 제품군에서 활용해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한다.

측정과 학습(Measure & Learn). 실험과 분석을 통해 모든 행동을 비즈니스 성과와 비교해 측정하고, 그 결과를 새 학습으로 전환해 이후의 모든 의사결정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알릭스 드 사가잔(Alix de Sagazan) 윙기파이 CRO는 "도구가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조직에게 보이지 않는 시간 비용이 발생한다"며 "한 도구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른 곳에서 수작업으로 다시 구현해야 하고, 이관 과정이 발생할 때마다 지연과 오류 가능성이 생긴다. 윙기파이는 이러한 간극을 없애 인사이트가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말했다.

Wingz: 모든 단계에 스며든 AI

Wingz는 윙기파이에 내장된 AI로 렐러번스 루프 전반에서 작동하며, 실시간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자를 이해하고 변화를 추천, 실행하며 그 영향을 측정한다.

안킷 자인(Ankit Jain) 윙기파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기술책임자는 "대부분의 마케팅 소프트웨어에서 AI는 제품 위에 얹힌 보조 도구다. 정보를 알려줄 수는 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고, 자신이 내린 판단이 맞았는지 여부는 더더욱 알려주지 못한다. 우리는 그 반대 방식으로 이를 구축했다. AI가 루프 안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신호를 감지하고, 결정을 내리고, 변경 사항을 적용한 다음 그 결과를 측정한다.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가 그 기반이 되는 실험 레이어를 구축하는 데 15년을 투자한 이유"라고 말했다.

고객에게 의미하는 것

기존 VWO 및 AB 테이스티 고객은 더 큰 그림을 보여주고 필요한 조치를 해 주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으로는 로레알(L'Oréal), LVMH, 데카슬론(Decathlon), 푸마(Puma), 포브스(Forbes), 모토롤라(Motorola), 악사(AXA), 드비어스(De Beers) 등이 있다. 레미 오베르(Rémi Aubert) 윙기파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고객전략책임자는 "고객들은 이번 합병이 이뤄지기 훨씬 전부터 VWO와 AB 테이스티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의 모멘텀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통합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만들어진 그 모멘텀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더 명확한 활주로와 더 정교한 도구 세트, 모든 상호작용을 전보다 더 높은 유의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 웹사이트와 브랜드는 9월 16일부터 wingif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윙기파이 소개

윙기파이는 브랜드가 모든 경험을 더 유의미하게 만들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이다. 심층적인 고객 이해,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실행, 실험 및 분석을 연속된 루프 하나로 결합한다. 윙기파이는 각 방문자를 이해하고, 그 순간에 가장 유의미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한 뒤, 그 결정을 웹, 앱, 검색, 머천다이징, 이메일, SMS 및 푸시 전반의 실제 경험으로 구현한다. 이후 결과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학습한다.

윙기파이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중남미 11개 사무소를 통해 전 세계 40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ingif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ecutive leadership from Wingify"
"Executive leadership from Wing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