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경기도서 팝업스토어: 취향연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기도 출판 콘텐츠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특히 경기도 소재 출판사와 도서를 소개·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백화점의 ‘리딩 파티’와 연계해 ‘책과 함께하는 취향’을 주제로 문구·디자인·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경기도 소재 출판사와 서점이 참여해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소설과 에세이부터 어린이·그림책, 예술·인문 분야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각 참여사가 직접 선정한 도서와 출판 관련 상품도 소개한다.
책뿐 아니라 문구와 디자인, 생활양식 관련 콘텐츠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이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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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이 발굴한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경기히든작가’ 선정작을 전시·판매한다. 출간을 앞둔 올해 선정작은 견본책 형태로 공개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현대백화점이라는 새로운 유통 공간에서 경기도의 출판사와 서점, 다양한 콘텐츠 브랜드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도민과 출판 콘텐츠가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