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가 이용자가 구매한 작품을 취향에 따라 분류하고 직접 서재를 꾸밀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리디는 서비스 내 소장 작품을 관리하는 ‘내 서재’ 기능을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내 책장’이다. 이용자가 구매한 작품을 원하는 책장으로 이동하거나 분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작품의 표지를 책장 커버로 설정할 수 있다. 책장마다 별도의 설명을 추가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기에 내려받은 작품만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탭도 신설했다. 보유 작품과 이용자가 만든 책장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을 도입하고 검색 결과는 유형별로 나눠 보여준다. 정렬과 필터, 보기 옵션도 개편했다.
독서 기록 관리 기능도 손봤다. 작품별로 작성한 독서노트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구매하지 않은 후속 회차까지 살펴볼 수 있는 ‘미구매 포함’ 옵션을 추가했다.
작품 표지를 가리는 기능과 숨김 작품 관리 기능의 앱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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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소장한 작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며 “콘텐츠 감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편된 ‘내 서재’는 각 앱 마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