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 기업 AX 실행 표준 ‘AX 파트너’ 패키지 출시

진단부터 PoC·조직 설계까지 4단계 통합 솔루션으로 구체화

인터넷입력 :2026/09/10 08:59

에이블런이 기업 AI 전환(AX) 실행 표준인 ‘AX 파트너’ 패키지를 공개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교육과 컨설팅 과정을 일원화해 올해 1월 제시했던 'AX 파트너' 모델을 8개월 만에 코칭형 통합 서비스로 표준화했다. AX 교육 문의는 지난해 전년 대비 463%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월평균 1575건 이상 접수됐다. 이는 AI 도구를 도입하고도 기존 방식으로 일하는 '파일럿 딜레마'를 해소하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위함이다.

AX 파트너 패키지는 커리큘럼을 진단·문제 정의·PoC(개념검증)·조직 설계 등 4단계로 체계화했다. 수료 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방향을 담은 1페이지 분량의 '조직 AX 설계안'을 기본 산출물로 제공한다. 해당 실행 중심 교육은 분당서울대병원 및 경기도의회 등 주요 기관 교육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회사는 올해 기준 제조·금융·의료 등 1360여 개 기업·기관에서 22만여 명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에이블런_기업교육현장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올 초 'AX 파트너' 모델을 처음 제시하며 던진 핵심 질문은 'AI를 도입하고도 왜 예전 방식으로 일하는가'였다"며 "지난 8개월간 기업 AX 현장에서 찾은 해답을 이번 AX 파트너 패키지를 통해 하나의 표준안으로 정리했다. 교육 수료 후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조직 AX 설계안'이라는 실질적인 산출물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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