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모아, 중국 로맨스 드라마 '비도아심상' 9일 공개

걸그룹 구구단 출신 샐리 출연...웹소설 ‘강락아심상’ 원작

방송/통신입력 :2026/09/09 13:43

OTT 모아는 걸그룹 구구단 출신 샐리가 출연하는 중국 로맨스 드라마 '비도아심상, 너를 향한 비행'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드라마는 승무원 롼쓰셴으로 분한 샐리가 퇴사 후 파일럿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인기 로맨스 웹소설 ‘강락아심상’으로, 중국 최대 웹소설 플랫폼 진강문학성에서 9점 대 평점을 기록했다.

상대역으로는 ‘국색방화’,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등에 출연한 위철명이 나선다. 위철명은 부사장 푸밍위 역을 맡아 평소엔 냉철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부드럽게 변하는 매력을 선보인다.

OTT 모아가 걸그룹 구구단 출신 샐리가 출연하는 중국 로맨스 드라마 '비도아심상, 너를 향한 비행'을 9일 선보인다. (사진=모아)

드라마는 ‘오해로 인한 관계의 균열, 3년 간의 절치부심, 역전된 관계로의 재회’라는 3단 서사 속에서 주인공 성장과 로맨스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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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폐지와 부사장 푸밍위 오해로 퇴사했던 롼쓰셴은 3년 후 유망한 조종사로 성장해 헝쓰항공으로 복귀한다. 푸밍위는 롼쓰셴을 직접 영입하지만, 과거의 오해와 사고들이 겹치며 두 사람은 다시 위기에 직면한다.

모아는 "거침없는 신입 파일럿과 냉철한 부사장이 앙숙 관계에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샐리와 위철명의 호흡도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