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은상·본상 동시 수상

멀티데스크, iF·레드닷 이어 IDEA까지 석권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03 13:33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오피스 및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스커의 '멀티데스크'는 올해 상반기 iF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DEA 은상까지 석권하며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멀티데스크는 서재 책상·거실 테이블·식탁 등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며, 통합 배선 정리 시스템과 레일 기반 모듈형 확장 구조를 갖췄다.

가구 및 조명 카테고리 본상을 받은 '철제선반장'은 상단 디스플레이 공간과 하단 숨김 수납 공간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가구다. 3단계 조절 조명과 배선 시스템을 적용해 홈오피스·거실 서재·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데스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디바이더·소파 등과 조합한 맞춤형 공간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차지한 데스커의 멀티데스크와 본상을 수상한 데스커의 철제선반장

데스커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멀티데스크의 그랜드슬램 달성과 철제선반장의 본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데스커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일상 속 몰입과 휴식을 위한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기능성과 미학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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