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골프 오너 행사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연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골프 오너들이 차량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트레펜'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한다. 행사의 모태인 'GTI 트레펜'은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서킷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골프 GTI로 슬라럼 코스를 달리는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GTI에 동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체험하는 'GTI 택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트랙을 주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 골프 어워드'와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액티비티, 미니게임도 마련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부터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해 왔다. 첫 행사에는 골프 70대와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4년에는 100대와 280여 명의 오너 및 가족이 함께했다. 지난해에는 골프 100대와 3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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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국내 골프 오너들과 네 번째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GTI의 헤리티지와 골프를 향한 오너들의 열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 차량 100대가 초청된다.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18일까지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개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