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임페리움 게임즈(CIG)가 '스타 시티즌'의 싱글 플레이 스핀오프 신작 '스쿼드론 42'의 출시를 연기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와의 출시 시기 중복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게임인더스트리비즈은 크리스 로버츠 CIG 대표가 외신 및 커뮤니티를 통해 '스쿼드론 42'의 출시 시점을 내년 2분기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츠 CIG 대표는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을 기회가 필요하다"며 "GTA 6는 오는 11월 PC로 출시되지는 않지만, 거의 모든 매체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관심이 쏠려 다른 콘텐츠가 조명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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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는 다음 달 초기 후원자 및 일부 핵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 추가적인 출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스쿼드론 42는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작품이다. 이 게임에는 게리 올드먼, 마크 해밀, 헨리 카빌, 앤디 서키스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모션 캡처로 구현된 NPC 등으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