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집중호우피해 성금 10억원 기부

긴급구호 물품도 지원

IT 일반입력 :2026/08/28 19:37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을 돕기 위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자연재해 이재민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키트를 연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시 배포해 왔다.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LG전자)

LG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G 계열사도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시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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