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가 자동차 전장용 전동모터 양산을 본격화해 하반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
21일 링크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0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4억 6000만원 대비 약 66%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 2000만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링크드가 생산 및 개발 중인 제품은 자동차 공조기, 헤드램프 액추에이터, 충전 스위치, 밸브, 연료 주입구 등에 적용되는 전동모터다. 기존 모바일용 소형 모터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자동차 전장 분야에 접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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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과 로보틱스 등 전동모터 적용처를 넓혀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링크드는 소형 모터가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적용 테스트를 하고 있다. 향후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링크드 관계자는 "2분기부터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3분기 또한 전동모터 양산 본격화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한다"며 "매출 확대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