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K-프린트 2026'에 디지털 인쇄 솔루션 출품

소량·대량 출력·맞춤형 인쇄, UV 인쇄 솔루션 등 전시·시연

IT 일반입력 :2026/08/18 10:37

한국엡손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K-프린트 2026'에 산업용 고신뢰도·고속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출품한다.

'K-프린트 2026'은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골판지·제지, 디지털 인쇄, 사인·광고 산업 등 총 7개 분야를 아우르는 인쇄 분야 통합 전시회다.

한국엡손은 전시 기간 중 의류·굿즈 제작부터 산업용 출력, 상업인쇄, 텍스타일, 라벨 등 세분화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신제품 전시와 시연을 진행 예정이다.

한국엡손이 'K-프린트 2026'에 산업용 고신뢰도·고속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출품한다. (사진=한국엡손)

최대 64인치 출력이 가능한 필름직접인쇄(DTF) 방식 프린터 'SC-G9040', 티셔츠와 소형 제품 인쇄가 가능한 승화전사 프린터 'SC-F340', 금속과 목재/아크릴 등 소재에 자외선 출력 가능한 평판 프린터 'SC-V4000' 등을 공개한다.

A4 용지를 분당 최대 100매 출력 가능한 상업인쇄용 라인헤드 프린터 'AM-C10000'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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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중 관람객 대상 기술 세미나와 출력 시연, 잠재 고객사를 위한 별도 상담 공간도 운영 예정이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산업 현장의 세분화되는 요구에 대응하는 엡손의 다양한 프린팅 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