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10일 각종 학습 자료 출력에 특화된 잉크젯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9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 9종은 가로·세로 각각 5760×1440 dpi 출력 가능한 고해상도 프린트 헤드를 적용해 복잡한 그림이나 도표를 담은 교과서와 참고 자료, 강의 자료 등을 보다 선명히 출력할 수 있다.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을 적용해 흑백 문서는 최대 4700장, 컬러 문서는 최대 7500장까지 출력 가능하며 장당 출력 비용은 약 8.7원(용지 비용 제외)이다.
노즐에 신소재를 적용해 막힘 현상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60%까지 줄이고 노즐 청소나 수리로 출력이 중단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카카오톡 출력 서비스 '엡손 프린톡'을 이용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태블릿에 저장한 학습 자료나 사진·문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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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환경과 필요한 기능, 출력 매수에 따라 L1310, L3310, L3316, L3350, L3351, L3356, L3360, L3366, L5390 등 총 9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통해 선명한 출력 품질과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학습 자료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