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산하 게임 개발사인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와 문루트 게임즈를 폐쇄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전체 게임 부문에서도 추가적인 인력 감축을 단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가 게임 시장에 진출하며 인수한 개발사다. '옥센프리'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출시한 신작 '언힌지드'가 넷플릭스 클라우드 게임 데뷔작 중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루트 게임즈는 2022년 핀란드 헬싱키에 설립된 스튜디오로, '동물의 숲'과 유사한 미공개 신작을 개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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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달 초에도 '피파 월드컵: 런치 에디션'을 독점 출시했던 리팩터 게임즈가 출시 불과 두 달 만에 문을 닫은 바 있다. 이번 연이은 스튜디오 폐쇄 조치로 넷플릭스의 내부 개발사는 2022년 6500만 유로(약 1066억 9000만원)에 인수한 넥스트 게임즈 단 한 곳만 남게 됐다.
넷플릭스는 앞서 2024년 팀 블루와 2025년 보스 파이트를 폐쇄하고 스프라이 폭스를 창립자에게 매각하는 등 게임 부문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