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 4131억원, 영업이익 1조 7174억원, 당기순이익 1조 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253.4%, 당기순이익은 1180.5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6.5%, 당기순이익은 36.9%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14조 2555억원, 영업이익 2조 9760억원, 당기순이익 1조 95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30.8%, 당기순이익은 415.6% 증가했다.
GS관계자는 “국제 유가 및 석유제품 수출가격 상승에 따라 정제마진이 확대됐고 일시적 재고 효과도 영향을 줘 실적이 상승했다"며 "특히 윤활유 부문은 세계적인 공급 차질로 인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GS에너지 자원개발부문도 유가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SK이노, 중동 전쟁이 등 떠민 '정유·석화' 호실적…시장 예의주시2026.05.13
- GS, 1분기 영업익 1조 2586억원…전년비 56.68%↑2026.05.13
- 정부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도입 가능"…석화 숨통 트이나2026.03.25
- GS, 작년 영업익 2.9조원…석화 부진에 전년비 4.9%↓2026.02.10
석유화학 부문은 납사가격 상승 대비 제품가격이 따라가지 못하며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발전자회사의 경우 SMP 및 가동률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3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이고 일시적 재고효과도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이런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할 것인지가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