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브랜드 85주년 프로모션…랭글러 700만원 할인

랭글러 전 모델 현금 지원…글래디에이터·그랜드 체로키 L도 구매 혜택

카테크입력 :2026/08/11 13:00

지프가 브랜드 출범 85주년을 맞아 대표 모델인 랭글러를 비롯한 주요 차종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8월 한 달간 랭글러를 중심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프는 1941년 군용차 '윌리스 MB'에서 시작해 4륜구동(4x4) 기술을 기반으로 SUV 브랜드로 성장했다. 랭글러는 윌리스 MB에서 이어진 지프의 오프로더 정체성을 계승한 대표 모델이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이번 프로모션에서 랭글러는 트림과 관계없이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 7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2도어 모델을 제외한 전 트림에는 전동 사이드스텝도 추가로 제공한다.

현금 지원을 적용하면 랭글러 구매 가격은 6870만원부터 8290만원이다.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 L에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구매 고객은 200만원의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받거나 250만원의 현금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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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로키 L에는 약 477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85년 동안 지프가 지켜온 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자유와 모험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라며 "이번 85주년 프로모션이 지프를 마음에 두고 있던 고객들의 망설임을 설렘으로 바꾸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