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스튜디오, 광복절 맞아 'AI 여민동락' 페스티벌 개최

15일부터 '팀버' 신규 가입 선착순 1만명에게 AI 크레딧 1만 지급

컴퓨팅입력 :2026/08/11 15:15

AI 전문기업 뉴럴스튜디오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한 달간 ‘AI 여민동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일부 전문가나 대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개인과 소규모 팀,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누구나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뉴럴스튜디오의 AI 협업 워크스페이스 ‘팀버(Teamver)’에 신규 가입하는 사용자 1만명에게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1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사용자는 지급받은 크레딧을 활용해 다양한 AI 모델과 대화하거나 업무 자료를 분석하고, 문서와 이미지 등 업무에 필요한 결과물을 만드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Teamver 서비스

팀버는 팀의 대화와 파일, AI 대화와 생성 결과물을 하나의 업무 맥락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협업 워크스페이스다. 개인이 생성형 AI를 별도로 활용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팀원을 AI 대화에 초대하고 기존 대화와 첨부 자료를 공유해 공동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대화 외에도 채널과 DM, 개인·공유 드라이브, 팀원 초대, 워크스페이스 관리 등의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웹을 비롯해 윈도·맥OS·리눅스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iOS 모바일 환경을 지원해 사용자는 동일한 계정과 워크스페이스를 여러 기기에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김형민 뉴럴스튜디오 대표는 “한글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듯, AI 역시 일부 전문가만 다루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도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팀버는 개인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AI를 활용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필요한 순간에는 팀원들과 대화와 자료, AI 업무 맥락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의 AI 활용을 제한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을 팀과 조직의 협업으로 확장하는 것이 서비스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