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가 10일부터 주니어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선점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펌웨어 개발과 검증, 테스트 엔지니어 등 3개 직무를 대상으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학사 신입은 물론 8년 이내 경력직도 지원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두루 경험한 임베디드 경력자를 우대한다.
10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다. 8월 말 코딩 테스트와 9월 면접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입사한다.
관련기사
- 파두, 컴퓨텍스서 'Gen6 SSD' 첫 공개2026.06.04
- 파두, 1분기 흑자전환...영업익 77억원2026.04.27
- 파두, SSD 완제품·컨트롤러 역대급 수주…"1분기 흑자전환 기대"2026.01.22
- 파두 주주연대 "경영진 전폭 신뢰…신속한 거래 재개 촉구"2026.01.14
파두는 조기 승진 기회를 제공하고, 영업이익 일부를 공유하는 PS(Profit Share) 제도를 시행 중이다.
파두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한 732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이다. 파두는 복수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에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팹리스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