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이 코로나 이후 매년 운영 중인 '과학이 또옴' 프로그램이 올해도 접수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예년의 경우 접수하자마자 2~3분 내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비대면 과학교육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과학이 또옴’을 개편하고, 시즌2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 인원은 500명 선착순이다.
모집 대상은 7~8세(2019~2020년생)다. 신청 가능 연령은 6~13세(2021~2014년생)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국립과천과학관 교육관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가입비는 5개월간(8~12월까지) 15만원 일괄 납부해야 한다.
'과학이 또옴'은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과학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5개월간 과학 관련 내용물을 구독 신청자 주소지로매달 발송한다.
학습 꾸러미 안에는 이야기와 체험 활동 안내가 담긴 교재 1권과 3~4가지 과학 체험 활동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재료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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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국립과천과학관 교육문화과 연구사는 "매년 주제별로 콘텐츠를 구성하다, 지난 5개월간 개편 기간을 거쳐 시즌 2를 선보이는 것"이라며 "시즌2에서는 구독하는 5개월간 스토리를 만들어, 미션을 수행해 가는 식으로 콘텐츠를 꾸몄다"고 말했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집에서 경험한 과학의 즐거움이 과학관을 찾는 발걸음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