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직장인과 대학생 부문 참가 선수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직장인, 대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부문은 FC 온라인(개인전)과 발로란트(팀전)로, 직장인 부문은 리그 오브 레전드(팀전)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팀전)로 치러진다.
참가 자격은 충남 도내 거주자이거나 지역 소재 직장 재직자 및 대학교 재학·휴학생이다. 군·대체복무자는 제외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상세 안내 사항은 공식 디스코드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본선은 내달 9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남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1105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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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첫날인 22일에는 청소년 부문 경기 및 해외 5개 자매결연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초청 교류전이, 23일에는 직장인·대학생 부문 경기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건전한 이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인 만큼 도내 직장인과 대학생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대회를 통해 충남이 하나 되고 도민의 참여로 이스포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