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 2026' 참가…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공개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서 D홀서 전시…10개국 아티스트 30여명 참여해 쿠키런 IP 재해석

게임입력 :2026/07/13 18:00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손잡고 대표 지식재산권(IP) '쿠키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전시를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협업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영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행사 기간에 작가들이 별도 라이선스 비용이나 절차 부담 없이 쿠키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IP' 형태로 제공한다.

데브시스터즈,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 2026' 참가…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공개

전시의 핵심 공간인 '브레이브 스트리트'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스페인 등 전 세계 10개국 3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쿠키런 주제의 작품들이 처음 공개된다. 평면회화, 입체조명,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기법이 적용됐다.

특히 글로벌 아트계에서 주목받는 난주카 언더그라운드 갤러리 소속의 아티스트 '반스'가 제작한 용감한 쿠키 헌정 조형물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구성된 '그래피티 스트리트'에는 용기를 주제로 꾸며진 그래피티 월 기반의 포토존이 운영된다.

관련기사

이용자와 소통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브레이브 월 & 스테이지'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참여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한정판 스티커를 벽면에 붙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아트 월이 조성된다. 이은지 데브시스터즈 최고IP책임자(CIPO)와 반스 작가 등이 참석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패널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스티벌인 어반브레이크와 토이콘 서울이 통합돼 개최된다. 이달 29일까지 네이버 및 카카오 예약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에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