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새로운 드래곤 등급 캐릭터와 전장의 규칙이 변하는 신규 에피소드를 앞세워 하반기 대륙 탐험의 서막을 연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용언의 노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비스트이스트 대륙을 배경으로 스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로그라이크 요소와 미니게임을 도입해 플레이 다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용언의 노래는 월드 탐험 에피소드 '운명의 시간선'의 세 번째 테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총 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EP5 '검은 날개의 인도자'가 먼저 시작된다.
신규 에피소드는 타락한 자연의 인도자에 맞서 홀리베리 쿠키가 다른 용족의 힘을 빌리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일부 스테이지에는 적이 쓰러진 뒤 '태고의 까마귀'로 부활하는 안개 랜드 룰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이를 억제하는 전술 스킬 '생명을 틔우는 노래'를 활용해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드래곤 등급의 '파인 드래곤 쿠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마법형 포지션인 파인 드래곤 쿠키는 '금빛 각성' 스킬을 사용해 거대한 용으로 변신하며, 아군 전체에 체력 보호막과 금빛 용언 버프를 부여한다. 이어 포효와 메테오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신규 전장 기믹인 태고의 까마귀 관련 효과와 피해에 면역되는 특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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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재건을 돕는 신규 로그라이크 덱빌딩 콘텐츠 '골든 하베스트'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양식장에서 생산품을 수확하고 시너지를 발동시켜 골든 치즈볼을 모으는 과정에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왕국 무역 콘텐츠인 '영광의 항로'에는 보상이 숨겨진 컵을 고르는 미니게임 '수상한 유령선장과의 대결'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신규 무역선 스킨 '고고 두리안 호'와 모짜렐라맛 쿠키의 전용 마법사탕 '몰캉몰캉 치즈볼'이 추가됐다. 바람궁수 쿠키의 레전더리 스킨 '끝없는 공허의 까마귀'가 상점에 출시됐다. 전략 전투 콘텐츠 '운명의 결투2'도 드래곤 쿠키와 타락한 레전더리 쿠키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