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출범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허 내정자는 향후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등 지주회사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지주사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별 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미당홀딩스는 다음 달 1일 ‘상미당협의체’를 출범한다. 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기구다.
협의체에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상미당협의체는 대외정책,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분야별 분과 커미티를 운영한다. 각 분과에서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 파스쿠찌, 전국 5개 도시서 가맹 설명회 개최2026.04.24
- 상미당홀딩스, 장애인 제과제빵 교육 진행2026.04.19
-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준법경영 강화2026.04.17
- 상미당홀딩스, 30일부터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 시행2026.03.26
기존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된다. 상미당홀딩스는 추진단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협의체 주요 안건에 대한 검토와 자문 기능을 맡길 계획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통 경영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협의체를 출범했다”며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