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기온 오르면 아이스크림 할인 늘린다

실시간 날씨 연동 쿠폰 제공…B마트·편의점 할인 행사도 운영

인터넷입력 :2026/06/23 10:25

배달의민족이 실시간 기온에 따라 아이스크림 할인 혜택을 달리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기온이 높을수록 더 큰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3일부터 ‘배민으로 식혀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 설정 위치의 실시간 기온을 반영해 아이스크림 전용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기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1시간 단위로 반영된다.

배달의민족이 기온이 올라갈수록 아이스크림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쿠폰은 기온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25도 미만일 때는 4000원 쿠폰팩, 25도 이상 30도 미만일 때는 5000원 쿠폰팩, 30도 이상일 때는 6000원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배민B마트, CU·GS25,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전용 쿠폰으로 구성된다. 하루 동안 지역 기온이 3개 구간을 모두 기록하면 각 구간 쿠폰팩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배민은 같은 기간 B마트와 편의점, 카페 브랜드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B마트에서는 얼음 0원딜과 아이스크림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고, CU와 GS25에서는 하겐다즈 등 아이스크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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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와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파스쿠찌 등 일부 카페 브랜드에서는 픽업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배민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아이스크림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보냉 포장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