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데카콘"...플렉스 임직원,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직관

새 브랜드 슬로건 'Relations Driven AX' 공개하며 더 큰 도약 다짐

취업/HR/교육입력 :2026/06/18 16:08

플렉스 임직원들이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를 직관하며 '데카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플렉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플렉스 팀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팀데이는 플렉스가 공식 후원하는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한화 이글스전)에 맞춰 진행했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와 송호진 이사는 각각 등번호 '10'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올라 경기 포문을 열었다. 플렉스 측은 '10의 10제곱 달러, 즉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데카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숫자'라고 설명했다.

2026 flex Team Day 단체사진

플렉스는 이번 행사에서 'Relations Driven AX'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첫 공개하며, 관계 데이터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기업용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알렸다.

이에 발맞춰 플렉스 구성원들은 Relations Driven AX 문구와 각자 개성이 담긴 220개의 다채로운 치어풀을 활용해 팀별 포토제닉을 선정, 경기 승리 점수 예측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이날 경기는 키움 히어로즈가 4대3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플렉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3년 연속 '1점 차 역전승'이라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직관하게 됐다. 매 파트너데이 마다 구단에 짜릿한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 플렉스는 '직관 승률 100%'라는 명실상부 '승리 요정' 공식을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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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10제곱 달러, 즉 기업가치 100억 달러의 데카콘 기업 도약을 상징하는 플렉스의 유니폼 등번호

또 경기 중간 진행된 이닝 이벤트에서는 객석의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퀴즈를 출제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퀴즈 정답자들에게는 플렉스 로고가 새겨진 키움히어로즈 모자를 선물했다.

장 대표는 "플렉스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뜻으로 뭉쳐 역동적인 에너지를 나눈 순간이었다"며 "각 포지션의 선수들이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몰입하듯, 플렉스 역시 강력한 원팀 시너지를 바탕으로 1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데카콘 기업으로 반드시 성장하겠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