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신용대출 1일 접수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합산 일별 접수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하루에 들어오는 대면·비대면 신용대출 합산 접수량이 내부 관리 기준을 초과하면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다만, 서민금융대출과 상생대환대출은 접수 제한 대상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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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과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을 모두 보유한 차주 중, 마이너스통장 사용률이 적은 차주를 대상으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감액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조건은 ▲신용대출 3000만원 초과 신용대출을 보유하면서 ▲마이너스통장 약정 기간 및 만기 직전 3개월 기준 한도사용률이 10% 미만인 계좌다. 줄어드는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최대 20%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제적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