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 글로벌 K팝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K차트(Global-K Chart)' 월간 톱3 아티스트를 예측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한국·중국·일본 주요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K차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경품으로 MMA 2026 티켓도 제공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글로벌 K차트의 6월 월간 톱3 아티스트를 예측하는 SNS 이벤트 '위너스 픽(Winner's PICK)'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선보인 글로벌 K차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K차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음악 플랫폼이 공동으로 집계하는 통합 K팝 차트다. 멜론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라인 뮤직이 협력해 음원 스트리밍 데이터와 팬 활동 지표 등을 종합 반영한다.
멜론은 글로벌 K팝 팬들의 소비와 응원 활동을 통합적으로 반영하는 세계 최초의 한·중·일 통합 K팝 차트라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글로벌 K차트에서 현재 순위를 확인한 뒤 6월 월간 톱3 아티스트와 플랫폼별 예상 순위를 작성해 SNS X(옛 트위터)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할 수 있다.
멜론은 6월 월간 톱3 아티스트와 종합 순위, 플랫폼별 순위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10명에게는 오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 2026 티켓을 1인 1매씩 증정한다.
MMA 2026은 멜론뮤직어워드 최초로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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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올리브영 상품권과 아마존 미국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멜론 관계자는 "글로벌 K차트는 국경을 넘어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과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K팝을 즐기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