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2시 전국 기준 48.9%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을 더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183만 2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1056만 4261명과 본 투표 당일 참여한 1126만 8723명을 합친 수치다.
48.9%의 투표율은 직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 투표율과 비교해 8.2% 포인트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58.0%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 순으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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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 경기로 46.0%다. 인천 46.3%, 제주 47.0%, 충남 48.3%이 뒤를 이어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 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