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3.51%...1050만명 참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21대 대선·22대 총선 대비 낮은 수치

디지털경제입력 :2026/05/30 19:4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23.51%를 기록했다.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 기록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이틀간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와 비교해 2.89% 포인트 높은 수치다. 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34.74%, 22대 총선 31.28%보다는 낮은 수치다.

사진=뉴스1

지역별로는 전남과 전북 사전투표율이 각각 38.95%, 35.05%로 가장 높았다.

아울러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 사전투표율은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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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는 오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다.